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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 투자

부동산 신축(입주권) 분양가와 구축의 시세

by 지식다모아 2023. 6. 28.

 

 

부동산을 매수하는데 있어서는 신축인 입주권, 이미 지어져 있는 주택인 구축에 대한 차이를 이해 해야 합니다. 신축 주택과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청약을 통해 분양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죠. 이때 신축 주택의 시세, 즉 분양가가 얼마인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반면 이미 지어진 주택인 구축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이나 집주인을 통해 매도 가격이 얼마인지를 살펴보게 되죠. 즉 현재 부동산 시장의 시세가 얼마인지를 살펴보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동안 청약이 로또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이유는 분양가는 낮은데 인근의 위치한 주택들의 시세는 분양가 보다 높아(비싸) 당첨만 되면 로또 맞는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따라서 당첨 된 이후에 부동산에 집을 매도한다고 내놓게 된다면 분양가로 내놓는 것이 아닌 주변 부동산의 시세에 맞춰 시장가로 내놓기 때문에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죠.

 

 

 

 

목차

     

     

     

     

    분양가 산정 기준

    일반적으로 분양가는 택지비 + 건축비 + 이윤 + 가산비를 따져서 결정하게 됩니다. 분양가가 인근 부동산의 시장가(시세)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더라도 새롭게 지은 새집이라는 장점과 입지에 따른 프리미엄 등을 고려해 분양을 받을까 고민을 하곤 하죠. 다만 지금처럼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경우라면 실제 입주가 가능한 시기(보통 분양 후 2년 정도 뒤에 입주)에 분양가 보다 시세가 떨어지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분양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다르다

    따라서 분양시장과 이미 등기를 칠 수 있는 주택(구축) 시장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이 시기만 해도 그렇습니다. 부동산 거래가 예년만 못할 정도로 거래량이 감소하였으나, 분양 시장인 즉 청약은 경쟁율이 엄청난 상황입니다. 주변의 비슷한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9억이라면 분양하고 있는 아파트는 11억인데, 9억짜리는 매매가 이뤄지지도 않는데도 11억짜리 아파트는 분양이 잘 되고 있는 상황이죠. 이것만 가지고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분양시장에서 분양 받은 주택은 입주 시기가 몇 년 남아 있습니다. 분양권도 주택으로 보기는 하나 전매가 가능할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분양 받은 후 계약금과 중도금만 납부하다가 돈이 부족하게 된다면 팔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완공 되어 있는 구축 주택들은 주택 시세 100%를 다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분양권과는 달리 처음부터 큰 돈이 들어가게 됩니다.  때문에 분양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고 해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고 볼 수는 없음을 유의하시고 어떠한 투자를 하는 것이 올바른지를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

     

     

     

     

     

    결론

    주택을 실거주 목적으로 구매하는 분들도 있으나 투자를 위해 구매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적은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한 재화가 아닌 만큼 아직 완공 되지 않은 신축과 완공 되어 있는 구축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 완전히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꼭 알고 접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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